-
476
서로마 제국 멸망
게르만족 출신 용병대장 오도아케르에게 멸망 -
481
메로베우스 왕조 개창
클로비스가 메로베우스 왕조를 개창 -
726
성상 파괴령
비잔티움 제국 황제 레오 3세의 반포로 인해 동서 교회의 대립 격화 -
732
투르-푸아티에 전투
궁재 카롤루스 마르텔이 투르-푸아티에 전투에서 이슬람 군대 격퇴 -
751
카롤루스 왕조 개창
교황의 지지 속에 피핀이 카롤루스 왕조 개창 -
800
카롤루스 대제의 서로마 황제 대관
카롤루스 대제의 서로마 황제 대관 -
843
베르됭 조약
프랑크 왕국의 3분할 조약 체결 -
870
메르센 조약
서프랑크 왕국과 동프랑크 왕국의 중프랑크 분할 조약 체결 -
910
교회 개혁 운동
클뤼니 수도원을 중심으로 교회를 정화하려는 개혁 운동 전개 -
1054
동서 교회의 분열
그리스 정교회와 로마 가톨릭교회로 분리 -
1077
셀주크 튀르크의 예루살렘 점령
셀주크 튀르크가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비잔티움 제국 위협 -
1077
카노사의 굴욕
성직자 서임권을 둘러싼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와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의 대립 중 교황의 황제 파문으로 황제가 카노사성으로 교황을 찾아가서 사죄 -
1095
클레르몽 공의회
교황 우르바누스 2세가 클레르몽 공의회에서 성지 회복을 위한 전쟁 호소 -
Period: 1096 to 1099
제 1차 십자군
성지 탈환에 성공, 예루살렘 왕국 건설 -
1122
보름스 협약
교황이 성직자 서임권 차지 -
Period: 1202 to 1204
제 4차 십자군
베네치아 상인의 개입으로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점령하고 라틴 제국 수립 -
1215
대헌장 승인
영국의 존왕이 대헌장 승인 -
Period: 1309 to 1377
아비뇽 유수
교회와 성직자에 대한 과세 문제로 프랑스 왕 필리프 4세와 교황 보나파키우스 8세가 대립하여 필리프 4세가 교황을 굴복시켜 교황청이 아비뇽으로 옮겨짐 -
Period: 1337 to 1453
백년 전쟁
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 -
1358
자크리의 난
프랑스의 농민 봉기 -
Period: 1378 to 1417
교회의 대분열
로마와 아비뇽에서 교황이 각각 선출되어 대립 -
1381
와트 타일러의 난
영국의 농민봉기 -
Period: 1414 to 1418
콘스탄츠 공의회
위클리프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후스를 화형시킨 후 새로운 단일 교황을 선출하여 로마 교황의 정통성을 인정 -
1453
비잔티움 제국 멸망
오스만 제국의 공격으로 콘스탄티노폴리스가 함락되면서 멸망 -
Period: 1455 to 1485
장미 전쟁
백년 전쟁이 끝난 후 영국의 랭커스터 가문과 요크 가문 사이에 왕위 계승 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난 전쟁 -
1488
희망봉 도착
포르투갈의 후원을 받은 바르톨로메우 디아스가 아프리카 남단의 희망봉 도착 -
1492
아메리카 대륙 발견
에스파냐의 후원을 받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 발견 -
1492
에스파냐 왕국 탄생
이슬람의 근거지인 그라나다를 점령하면서 에스파냐 왕국 탄생 -
1498
인도 항로 개척
포르투갈의 후원을 받은 바스쿠 다 가마가 인도 항로 개척 -
1517
95개조 반박문 발표
루터의 95개조 반박문 발표 -
1522
세계 일주
에스파냐의 후원을 받은 마젤란의 일행이 세계 일주 성공 -
1534
수장법 공표
헨리 8세가 수장법을 통해 국왕이 영국 교회의 수장임을 선포 -
Period: 1545 to 1563
트리엔트 공의회
교황과 교회의 권위를 재확인하면서 폐단 시정 노력을 하는 동시에 교회 내부의 결속 강화를 위해 종교 재판소를 설치하고 금서 목록을 작성함 -
1555
아우크스부르크 화의 체결
루터파를 인정하는 아우크스부르크 화의 체결 -
1559
통일법 반포
엘리자베스 1세가 통일법을 반포하면서 영국 국교회 확립 -
1571
레판토 해전
에스파냐 왕 펠리페 2세가 레판토 해전에서 오스만 제국을 격파 -
낭트 칙령
프랑스 왕 앙리 4세가 위그노 전쟁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위그노에게 일정한 지역에서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는 칙령을 낭트에서 반포 -
동인도 회사 설립
엘리자베스 1세의 동인도 회사 설립 -
Period: to
30년 전쟁
종교 갈등으로 인해 독일 지역에서 시작된 내전이 각국의 이해관계에 맞물리며 국제전으로 확대 -
권리 청원 제출
영국 의회가 찰스 1세에게 권리 청원 제출 -
의회 재소집
영국 왕 찰스 1세가 스코틀랜드와의 전쟁 비용 마련을 위해 의회 재소집 -
영국 내전
찰스 1세의 왕당파와 의회파 사이의 내전 발생 -
베스트팔렌 조약
30년 전쟁의 끝에서 칼뱅파를 인정하는 베스트팔렌 조약 체결 -
공화정 수립
영국 의회파의 승리로 공화국 수립 -
권리 장전 승인
윌리엄과 메리 공주 부부가 공동 왕으로 추대되면서 권리 장전 승인 -
Period: to
7년 전쟁
오스트리아가 슐레지엔 지방 수복을 위해 프랑스-러시아와 동맹을 맺자 프로이센이 영국과 동맹을 맺고 작센 지방에 침입함으로서 전쟁 발발 -
플라시 전투
영국 동인도 회사의 병력이 프랑스-인도 벵골 병력을 물리치면서 벵골 지역의 지배권 차지 -
보스턴 차 사건
북아메리카 식민지들이 아메리카 원주민으로 변장하고 보스턴 항구에 정박 중이던 영국 동인도 회사의 배를 습격 -
렉싱턴 전투
미국 독립전쟁 중 렉싱턴에서 일어난 전투 -
독립 선언문 발표
미국에서 천부 인권과 주권 재민 및 저항권을 천명한 독립 선언문 발표 -
요크타운 전투
콘월리스가 지휘하는 영국군을 요크타운에서 포위 항복 시킴으로서 승리 -
파리 조약
파리 조약으로 미국의 독립 승인 -
바스티유 함락
파리 민중의 봉기로 바스티유 함락 -
자코뱅파 창립
급진파인 자코뱅파 창립 -
국민 의회 해산
국민 의회가 해산되고 입법 의회 소집 -
국민 공회 수립
파리 민중의 왕궁 습격으로 왕권이 정지되면서 국민 공회 수립 -
루이 16세 처형
자코뱅파의 주도로 루이 16세 처형 -
테르미도르 반동
공포 정치에 대한 반발로 로베스피에르 처형 -
총재 정부 수립
5명의 총재가 주도하는 총재 정부 수립 -
나폴레옹의 쿠데타
재정난을 겪으면서 대외 전쟁을 지속하는 총재 정부를 향해 나폴레옹이 쿠데타로 집권한 후 제1 통령 취임 -
나폴레옹의 황제 즉위
국민 투표를 통해 나폴레옹이 황제 즉위 -
Period: to
빈 회의
나폴레옹 전쟁의 전후 처리와 유럽의 질서 회복을 위해 오스트리아의 메테르니히 주도로 영국, 프로이센, 러시아, 프랑스 등이 참가하여 유럽 각국의 지배권과 영토를 프랑스 혁명 이전으로 되돌리는 빈 체제 성립 -
곡물법 제정
영국 내의 곡물 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수입 곡물에 관세를 부과하는 곡물법 제정 -
먼로 선언
라틴 아메리카가 에스파냐의 지배에 맞서 독립 운동을 전개한 것을 지지하는 미국의 선언 -
데카브리스트의 봉기
러시아에서 입헌 군주제를 요구하는 데카브리스트의 봉기 발생 -
심사법 폐지
비국교도에게 공직 허용 -
가톨릭 해방법 제정
가톨릭교도에 대한 차별을 대부분 철폐하는 가톨릭 해방법 제정 -
7월 혁명
빈 회의로 부활한 부르봉 왕조의 샤를 10세를 추방하고 루이 필리프를 국왕으로 추대하여 입헌 군주제인 7월 왕정을 수립 -
제1차 선거법 개정
부패 선거구를 폐지하고 도시의 노동자를 제외한 상공업자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식으로 선거법 개정 -
인민헌장 발표
노동자 계층이 보통 선거와 비밀 투표 등을 요구하는 인민헌장 발표 -
Period: to
제1차 아편 전쟁
청의 임칙서가 아편을 몰수하여 폐기하고 영국 상인의 아편 무역을 금지시키자 영국이 군함을 파견하여 청을 공격하여 승리를 거두고 난징 조약 체결 -
난징 조약
제1차 아편 전쟁에서 청의 패배로 맺어진 조약으로서 5개 항구 개항, 영국에 홍콩섬 할양, 공행 무역 폐지, 배상금 지불 등을 규정하고 이후 추가 조약 체결로 영사 재판권을 인정하고 최혜국 대우 규정 -
곡물법 폐지
자유주의 경제 체제 확립을 위해 곡물법 폐지 -
2월 혁명
중하층 시민과 노동자가 선거권 확대롤 요구하며 봉기하여 7월 왕정을 무너뜨리고 제2 공화정을 수립하여 루이 나폴레옹을 대통령으로 선출함에 따라 오스트리아에서 혁명이 발생하여 메테르니히가 실각해 빈 체제가 붕괴함 -
프랑크푸르트 국민 회의
독일에서 일어난 혁명으로 설립된 독일 최초의 전국적 의회로, 프로이센을 중심으로 하는 통일 방안과 오스트리아까지 포함하는 통일 방안 등을 논의 -
Period: to
태평천국 운동
제1차 아편 전쟁을 계기로 반청 감정이 고조되면서 홍수전이 크리스트교 신앙을 바탕으로 상제회를 조직하여 거병하고 멸만흥한 등을 주장하며 태평천국을 건설하고 수도를 난징으로 한 뒤 천조전무 제도를 수립하고 전족과 축첩, 변발과 아편 등을 금지하였으나 한인 관료와 신사의 주도로 조직된 향용과 서양 열강의 청 왕조 지지, 태평천국군 내부의 분열로 진압 -
Period: to
제2 제정
루이 나폴레옹 대통령이 쿠데타와 국민 투표를 통해 나폴레옹 3세로서 황제에 즉위하였지만 프로이센-프랑스 전쟁에서 패배함에 따라 제3 공화국 수립 -
Period: to
크림 전쟁
흑해 방면의 지배권을 둘러싸고 러시아와 오스만 제국 사이에 발발하였으나 영국과 프랑스의 지원을 받는 오스만 제국의 승리 -
미일 화친 조약
미국 페리 제독의 무력시위로 인하여 시모다와 하코다테를 개항하고 최혜국 대우를 인정하는 미일 화친 조약 체결 -
일본 개항
미국의 무력시위를 통한 일본 개항 -
Period: to
제2차 아편 전쟁
영국의 무역 확대 요구를 청이 거절할 뿐만 아니라 애로호 사건과 프랑스 선교사가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영-프 연합군이 톈진과 베이징을 점령하여 톈진 조약과 베이징 조약을 체결 -
세포이의 봉기
영국의 식민 통치와 착취에 반발한 세포이가 봉기 -
톈진 조약
베이징에 외교관 주재, 10개 개항장 추가, 크리스트교 포교의 자유 인정 등 규정 -
미일 수호 통상 조약
추가 개항과 영사 재판권 인정 및 협정 관세를 인정하는 미일 수호 통상 조약 체결 -
인도 통치 개선법 제정
영국의 인도 통치 개선법 제정 -
베이징 조약
톈진 조약의 비준과 영국에 주룽반도 일부를 할양하고 러시아의 연해주 획득 등을 규정 -
이탈리아 왕국 수립
가리발디의 의용군이 이탈리아 남부를 점령하여 사르데냐 왕국에 헌납함으로서 이탈리아 왕국 수립 -
농노 해방령
러시아의 알렉산드르 2세가 농노 해방령 공표 -
Period: to
남북 전쟁
영토 확장과 산업화 과정에서 북부와 남부 사이의 격차가 심화되고,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남부의 여러 주가 연방을 탈퇴하며 발발 -
노예 해방 선언
남북 전쟁 도중 링컨이 노예 해방 선언 발표 -
독일 제국 수립
프로이센-프랑스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빌헬름 1세가 독일 황제로 즉위 -
파리 코뮌
프로이센에 항복한 정부에 맞서 파리 시민과 노동자들이 봉기하여 파리 코뮌을 수립하였으나 독일 제국의 지원을 받은 프랑스 정부군이 파리 코뮌을 무력으로 진압 -
이와쿠라 사절단 파견
메이지 정부가 개혁 정책의 일환으로서 이와쿠라 사절단을 파견함 -
Period: to
자유 민권 운동
헌법 제정과 서양식 의회 설립을 주장하는 자유 민권 운동 전개 -
영국령 인도 제국 성립
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영국령 인도 제국을 수립하여 인도 제국 황제 겸임 -
3국 동맹 체결
독일의 비스마르크가 오-헝 제국과 이탈리아와 3국 동맹 체결 -
베트남 괴뢰화
프랑스가 자국 크리스트교 선교사를 박해하였다는 구실로 베트남에 군대를 파견하여 보호국화 -
Period: to
청프 전쟁
베트남에 대한 종주권을 두고 프랑스와 청이 붙어 프랑스가 승리 -
인도 국민 회의 결성
영국이 인도인 회유를 위해 지식인, 관리, 민족 자본가, 지주 등에게 정치 조직 결성을 지원하면서 결성 -
일본 제국 헌법 공포
천황에게 국가의 전권을 부여한 일본 제국 헌법 공포 -
일본 제국 의회 개설
일본에서 제국 의회 개설 -
필리핀 연맹 결성
에스파냐의 가혹한 식민 통치에 반발하여 결성 -
Period: to
청일 전쟁
청나라와 일본 간에 전쟁이 발발하여 일본이 승리 -
시모노세키 조약
청일 전쟁의 패배로 일본에 타이완을 할양하고 막대한 배상금 지불하고 일본은 랴오둥반도를 차지했으나 삼국 간섭으로 반환 -
파쇼다 사건
종단 정책을 추진하던 영국과 횡단 정책을 추진하던 프랑스가 파쇼다에서 충돌 -
미국-에스파냐 전쟁
미국이 에스파냐와의 전쟁에서 승리함에 따라 쿠바 보호국화와 필리핀, 괌섬 식민지화 -
신축조약
8개국 연합군이 부청멸양을 주장한 의화단을 진압하면서 신축조약을 체결해 외국군의 베이징 주둔 인정 -
Period: to
러일 전쟁
러시아와 일본 간에 전쟁이 발발하여 일본이 승리함으로서 포츠머스 조약을 체결하여 남만주와 한반도에 대한 이권 확보 -
1차 모로코 대립
독일이 모로코를 둘러싸고 프랑스와 대립 -
중국 동맹회 결성
쑨원이 일본 도쿄에서 중국 동맹회를 결성 -
벵골 분할령 발표
영국이 힌두교도가 다수인 서벵골과 이슬람교도가 다수인 동벵골로 분리 통치하여 인도인의 분열 및 민족 운동 약화 유발 -
피의 일요일
러일 전쟁의 열세와 차르의 전제 정치에 대한 불만 고조로 시위가 전개되었으나 니콜라이 2세가 무력으로 진압한 후 두마의 입법권 보장 등 개혁 약속 -
이란 헌법 제정
이란에서 헌법 제정 -
3국 협상 성립
빌헬름 2세의 베를린-비잔티움-바그다드 연결 추진에 맞서 영국이 프랑스, 러시아와 3국 협상 성립 -
청년 튀르크당 봉기
장교, 관료, 지식인 중심의 청년 튀르크당이 무장봉기를 일으켜 헌법을 부활시키고 여성 차별을 철폐하고 근대 시설을 확장하고 교육과 세제 개혁을 추진하였으나 극단적 튀르크 민족주의를 내세워 피지배 민족의 반발을 초래 -
우창 신군 봉기
청 정부의 철도 국유화 조치에 반대하여 우창에서 신군 봉기 -
벵골 분할령 취소
영국의 벵골 분할령 취소 -
2차 모로코 대립
독일이 모로코를 둘러싸고 프랑스와 대립 -
중화민국 수립
난징에서 중화민국이 수립되어 임시 대총통에 쑨원 취임 -
Period: to
발칸 전쟁
발칸반도의 여러 민족이 오스만 제국에 저항하여 독립하는 한편 영토를 획정하는 과정에서 발칸 전쟁 발발 -
사라예보 사건
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부부 암살 -
벨기에 침공
독일의 벨기에 침공 -
Period: to
제1차 세계 대전
사라예보 사건으로 인하여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-
러시아 3월 혁명
제1차 세계 대전의 졸전으로 페트로그라드에서 노동자, 병사 소비에트 중심의 혁명이 발생하여 니콜라이 2세가 퇴위하고 임시 정부 수립 -
러시아 11월 혁명
임시 정부의 전쟁 지속과 개혁 실패로 인해 노동자, 병사 소비에트와 임시 정부의 대립 중 레닌 중심의 볼셰비키가 전쟁 반대와 사회주의 지향을 내세우며 임시 정부를 타도하고 소비에트 정부 수립 -
제1차 세계 대전 종전
연합국과 독일 임시 정부의 휴전 조약 체결로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-
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 체결
러시아의 독일을 비롯한 동맹국들과 단독 강화 -
5.4 운동
독일이 갖고 있던 산둥반도의 이권 회수를 요구한 중국의 요청이 파리 강화 회의에서 수용되지 않음에 따라 베이징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일본의 대중국 21개조 요구 철폐와 산둥반도의 이권 반환을 요구하며 반봉건-반군벌-반제국주의 운동으로 발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