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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장 논갈기
4월 10일 수요일
도구. 삽. 호미. 괭이
큰돌과 작은 돌을 고르고 삽으로 퇴비를 흙과 잘섞는다. 퇴비는 부식물이 많이 들어가 있는 거름으로 벼가 자라는데 영양분으로 사용 하는 것이다. -
[2장. 파종준비]
4월 26일 볍씨 불리기
볍씨를 불리는 이유는 속이 찬 볍씨를 찾기 위해서다. 그래야 건강한
모를 찾기위해서다.
①대야에 물을 넣은 다음 소금을 푼다.
②소금물을 만들 때 달걀을 이용하여 농도를 맞춘다.
③소금물에 볍씨를 넣어서 하루정도 지난후 가라않은 볍씨만 사용한다
뜬 볍씨는 속이 안차서 쓸 수 없다. -
3장. 비닐하우스 제작]
모판을 따뜻한 곳에서 보관해야만 볍씨의 싹을 틔울 수가 있기 때문에 비닐하우스를 제작하였다.
① 지지대를 돌로 찍어서 땅속에 깊숙이 박는다.
② 지지대가 넘어지지 않게 신문지로 감싼 후 테이프로 감아 준다.
③ 모판을 넣고 부직포로 덮어준다.
④ 온도계를 달아놓는다.
⑤ 비닐을 덮는다 -
4장. 논 고르기
5월 21일 논에 물 넣기 -모를 심을 때 논과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대아에 고운 흙을 붓고 물을 부어 잘 섞어 준다.
-물의 양은 모가 2/3정도 잠길 정도로 부어준다.
-일반 논2개, 우렁이 논2개, 쌀겨 논 2개를 만든다. -
5~6장. 모내기, 논 관리]
- 23 모내기 방법 : ① 모판에서 모를 뗀 후 논에 모의 1/3을 심는다. ②반복한다. ③이때 모는 3개에서 5개한다. 6.11 관찰 피는 없었고 벌레는 많아졌다. 모는 22개 정도였고 긴게 2뼘, 짧은,게 1뼘이었다. ①제일 먼저 벼를 자로 젠다. ②그다음 벼의 개수를 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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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장과 같습니다
7.12
관찰
벼가 저번에는 4뼘이였는데 이번에는 5뼘으로 바뀌었다.
①자가 없으니 나의 뼘으로 잰다. 9.13
관찰
지난번보다 낟알이 늘어났다. 그러면서 마른 것도 생겼다. 하지만 마른 것에도 쌀이 있었다. -
5장-6장 모내기, 논 관리(이한솔)]
- 모내기 모내기는 처음에 대야에 2/3정도 흙을 넣고 흙이 질퍽거릴 정도의 물을 넣었다. 그리고 저번에 심어 놓은 모의 1/3을 뽑아서 논에 넣었다. 넣을 때는 수직으로 천천히 꽂아서 심어야 나중에 모가 빠지지 않고 잘된다.
- 논 관리 학교에 오면 아침에 모가 물에 잠겨있는 논 도 있어서 물도 빼고 쓰러진 모도 세웠다. 그리고 각자 대야 주위에 있는 잡초를 뽑고 물이 없으면 물을 채워 주고 피를 뽑았다. 또 중간에 썩은 벼가 생기면 뽑아주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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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장.추수
2013년 10월 25일 금요일
(수확량 재기) ①정확한 무게를 재기 위해서 속이 빈 벼의 껍질은 부채질을 해서 날려버린다.
②알맹이가 있는 벼만 담아서 일반논, 우렁이논, 쌀겨논에서 나온 벼의 무게를 따로 잰다. -
[7장. 추수 ]
9월 30일 월요일 (벼 말리기)
벤 벼는 물기를 머금고 있기 때문에 만져보면 말랑말랑 하다.
그래서 벼를 말려야 탈곡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.
①우선 볏짚으로 벼를 묶는다.
②일반논, 우렁이논, 쌀겨논을 구분을 해서 돗자리 위에 사진처럼 쌓아놓는다.
③햇볕이 잘 드는곳에 벼를 잘 말려둔다. -
3장. 볍씨 뿌리기
2013년(4)월(29)일(월)요일
1. 사용한 도구 : 비닐, 부직포, 칼, 가위, 모판, 철막대기, 테이프, 상토
2. 참여 인원 : 5~6학년
3. 작업순서 :
①모판에 3분의2정도 상토를 뿌린다.
②평평히 좋게 편다음에 그위에 불려논 볍씨를 골구루 뿌린다.
③다된것같으면 그위에 상토를 뿌린다.
④벼에 물을 줄 때 모판의 상태를 확인한 후 3일간격으로 물을 준다.
*주의:너무 많이 덮으면 볍씨가 잘올라오지 않기 때문에 상토를 조금씩 뿌린다. -
5장-6장모내기,논관리)
- 6월 21일 우렁이 논에 투하
논에 우렁이를 투하하기 전에 대아에 3/2정도 흙을 넣고 물을 3/1을 넣었다. 처음에는 우렁이가 말라서 죽었지만 물을 듬뿍 주어서 우렁이가 살았다
- 7월 12 물주고 잡초 뽑기 우렁이가 살아가기 위하여 우렁이 논에 물을 주고 영양분을 뺏어가는 잡초나, 피를 뽑았다. 잡초와 피가 처음에 구별이 안갔지만 계속해서 뽑으니 잡초와 피가 구별이 가였다.
- 9월 30일 잡초를 정기적으로 뽑고 벼에 물을 잘 주었더니 벼가 고개를
숙이게 되었다. 벼의 이름이 황금누리처럼 황금색으로 변해서 점점 추수할 때가 다가 왔다. - 9월 30일 벼가 익자 추수를 하기로 하였다. 벼를 벨 때 낫으로 사용하였는데 낫이 조금 녹슬어서 잘 베어지지가 않았다.
그래서 선생님께서 도와 주셨는데 선생님께서 손목의 스탭을 이용하라고 하셔서 스탭으로 했더니 그 전보다 더 잘 베어 졌다.
- 6월 21일 우렁이 논에 투하
논에 우렁이를 투하하기 전에 대아에 3/2정도 흙을 넣고 물을 3/1을 넣었다. 처음에는 우렁이가 말라서 죽었지만 물을 듬뿍 주어서 우렁이가 살았다